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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 중국에 있는 그분의 충실한 자녀들을 위하여

이 번역은 여러분이 모국어로 메시지를 읽으실 수 있도록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이루어졌습니다. 이 메시지들 가운데 하느님 자비의 선교회가 발행한 영어판과 스페인어판만이 공식 판본이며, 아마폴라 수녀가 직접 준비합니다. 이 번역이 공식 판본과 다를 경우에는 공식 판본을 따릅니다.

[2024년 4월 27일]

[영어로 받은 말씀]

[하느님 아버지]

써라, 나의 딸아, 중국에 있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나에게 충실하게, 나의 진리에 충실하게 남아 있는 자녀들이다.

나의 아들들과 딸들아,

나의 마음 가까이 다가와, 위로의, 생명의, 빛의 숨결로 하는 나의 말씀을 들어라.

나의 말씀을 받아들여라, 나의 자녀들아. 기름진 흙 속의 씨앗처럼, 그 말씀을 너희 마음에 두어라.

너희의 충실함과, 너희에 앞서 나의 진리를 증언한 이들의 눈물과 피가 너희 영혼의 흙을 기름지고 비옥하게 하였다.

나의 씨앗은 너희 마음에서 반겨 맞아 주는 집을 찾고, 많은 열매를 맺을 것이다 — 너희의 아들들과 딸들을, 그리고 아직 그 증언을 바치지 않은 이들을 먹여 줄 열매이다.

내 마음의 아들들과 딸들아,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는 너희의 고통과 굴욕을 본다. 나는 내 교회를 둘러싼 혼란을 본다.

나는 너희가 겪은 배신을 본다. 머지않아 나의 모든 자녀가 겪을 배신이다. 배신자가 다른 이의 어좌에 앉아, 자기를 따르지 않는 모든 이를 내쳐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굳건히 머물러라,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 때를 위하여 너희를 강하게 하였다. 무서워하지 마라.

나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안다. 나는 너희의 마음을 안다, 나는 너희의 얼굴을 안다, 나는 너희의 목소리를 안다. 너희는 잊히지 않았다. 나는 너희를 안다. 나는 너희가 무엇을 견뎌 왔는지 안다.

그리고 나는 너희를 위로하겠다. 그리고 너희를 낫게 하겠다. 그리고 기쁨과 평화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 주겠다.

너희는 나의 원수의 손에 많은 고통을 겪었다.

그러나 나의 손 안에서 너희는 영원한 기쁨으로 기뻐할 것이며, 나의 손에서 너희의 충실함과 사랑에 대하여 너희에게 주어지는 화관을 받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잊지 않는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오겠다.

죽음의 겨울이 이어진 그 모든 세월이 지난 뒤에, 봄이 다시 너희 땅을 덮을 것이다. 나를 기려 흘리고 내 아들, 내 예수님의 피에 결합된 너희 형제자매들의 피가, 보석의 융단처럼 꽃피어 그 땅을 덮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모든 눈물을, 너희의 모든 슬픔을 모아 두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나는 내 예수님의 슬픔과 나의 아름다운 진주의 슬픔을 본다.1 나는 이 슬픔을 잊지 않는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까지 그리하였듯이 너희의 눈을 나의 눈에 두어라. 너희를 사랑하고 이 아픔의 때가 지난 뒤에 너희를 위로할 너희 아버지를 우러러보아라.

조금만 더 있으면 너희는 나를 볼 것이고, 너희의 마음은 기뻐할 것이며, 아무도 이 기쁨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 너희는 나의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충실한 아들 하나를 주었다.2 너희의 목자가 되고, 이 시련의 때에 너희를 이끌고, 너희를 위하여 전구하고, 너희와 함께 고통받게 하려는 것이다.

머지않아 나는 그를 나의 마음으로 부르겠다. 그리고 그는 내 예수님과 결합하여 자기 자신을 봉헌한 뒤에 — 너희를 위하여, 또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를 위하여 — 순교자의 화관과 함께 맞아들여질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너희를 홀로, 의지할 데 없이 내버려 두지 않겠다.

나 자신이 나의 말씀 안에서, 나의 빛 안에서 너희에게 오겠다 — 너희 위에 나의 얼굴을 비추고, 아직 다가올 전투를 위하여 너희를 강하게 하려는 것이다.

나는 이 길고 고통스러운 세월 내내 너희를 항구함과 인내로 빚어 왔다. 이 때에 너희가 온 세상의 너희 형제자매들을 돕게 하려는 것이다. 그들은 자기 목숨을 처형자의 손에 넘겨주기까지 견딘다는 것이 무엇인지 아직 알지 못한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에게 오겠다.

이제 아주 곧.

나를 기다려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너희를 사랑하는 너희 아버지에게, 너희의 아빠에게 오너라 — 그리고 나의 이 사랑 안에서 쉬어라.

평화 안에 머물러라. 십자가 위에서, 또 제대 위에서 바쳐지는 내 예수님의 지극히 거룩한 제사에 결합된 너희의 사랑과 너희의 노력과 너희의 봉헌을 나는 받는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나를 신뢰하여라.

나는 전능하고 권능이 다함없는,

영원하고 영원무궁한 아버지이다.

지금도 있고, 전에도 있었으며, 앞으로 올 자다.

모든 것의 주이며 주재자다.

유일한 자다.

이 진리를 너희 존재의 중심에 두고 잊지 마라. 그것은 너희의 빛이다. 그것은 너희의 힘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충실함에 대하여, 너희의 사랑에 대하여 고맙다.

나는 너희를 —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 나의 사랑의 온전한 충만으로 축복한다.

나는 너희의 자녀들과 너희 자녀들의 자녀들을 축복한다.

나의 손이 너희 위에 머문다. 너희는 나의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오겠다.

나의 사랑 안에 머물러라.

아멘.

너희를 사랑하는 너희 아버지 +
너희의 간청을 들어 주는 너희 하느님
너희의 억울함을 풀어 줄 너희 보호자.

알림: 글쓰기가 끝난 뒤에 나는 이런 말을 들었다.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적어야 할지, 또 그것이 무슨 뜻이 있기는 한지 나는 모른다. 나에게는 “Shin wan ho”처럼 들렸다. (“Shin”은 음이 더 높고 더 힘주어 들렸으며, 이어지는 말들은 — 어쩌면 한 마디일지도 모른다 — 더 여리고 내려가는 음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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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복되신 우리 어머니,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
  2. 젠(陳日君) 추기경. ↑